김종국, 양세찬 코로나 확진에 이어 지석진까지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 반응. 런닝맨 비상
런닝맨에 코로나 악재가 덮쳤다. 유재석은 몇 번의 자가격리로 런닝맨 녹화에 불참한 적도 있지만 결국 확진 판정을 받고 지금은 완치 된 상태다. 그렇게 위기를 넘기는 가 싶었는데 이번에 김종국, 양세찬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비상이 걸렸다. 지난 주 박세리 편에서 송지효와 전소민이 불참으로 다섯명이 녹화해야 했다. 송지효는 양약 알레르기가 있어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지 못했다. 확진자와 밀접촉자로 분류 돼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전소민을 다리를 부상당해 수술 일정으로 런닝맨 녹화에 참여 할 수 없었다. 다음주에는 7명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번엔 김종국, 양세찬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런닝맨 멤버는 모두 2차 이상 백신을 접종한 상태고 두 사람 모두 큰 증상 없이 치료 중이라고 한다. 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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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