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성 청춘들에게 희망의 아이콘 된 브레이브걸스
요즘 연예계에서 브레이브걸스를 빼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대세 걸그룹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평균 나이 30살이 넘은 걸그룹으로 공식 데뷔는 2011년으로 중견(?) 가수라 해도 될 정도로 경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멤버교체가 몇 번 있었습니다. 탈퇴와 영입이 있었고 지금 역주행하고 있는 노래 "롤린"은 4명의 멤버로 2017년 3월에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대중에게 알려지니 않다가 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젠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브레이브걸스는 대중들에겐 생소한 걸그룹이었지만 군인들 사이에서는 군통령으로 불려왔던 것입니다. 최근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용감한형제의 인터뷰에서 왜 군부대 위문공연을 계속 했냐는 질문에 대중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군부대에..
엔터테인먼트/연예, 스포츠
2021.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