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성남의뜰" 250억의 진실과 김반배가 이재명은 "난놈"이라고 한 이유
선거를 앞두고 뉴스타파에서 김만배와 신학림(전 언론노조위원장)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녹취록에는 윤석열과 대장동 관련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동안 대장동 사건을 이재명 후보에게 누명을 띄웠던 정황들이 밝혀지는 순간이다. 날조 된 증거를 들이대며 의혹을 키워가며 이재명 후보를 공격했던 국민의힘과 언론은 "성남의뜰"이 화천대유로 부터 받은 250억이 이재명 후보에게 흘러간 것이냐는 가짜뉴스를 계속 흘려었다. 이재명은 그들에게 단 한 푼도 받은 사실이 없고 해명했지만 언론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국민의힘 주장을 일방적으로 기사화 했다. 이재명은 성남시 3,700억 선배당 외에 250억을 더 뜯어낸 것. 김만배는 애초에 대장동 법인 회사를 천화동인 1호, 2호, 3호... 등으로 쪼개서 18개로..
사회와 이슈/정치
2022.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