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 '체인지 데이즈'에서 다시 만난 장도연, 양세찬 커플의 기대되는 썸 케미

<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 장도연의 체인지 데이즈. 출처 : 탑데일리 >

5월 18일부터 방영하게 된 웹예능 '체인지 데이즈'

각자의 이유로 이별을 고민 중인 세 커플이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두근거림을 되찾기 위해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다. 일주일 뒤 여행이 끝나면 이들은 처음 원했던 두근거림을 되찾아 돌아올 수 있을까? 만약 되찾았다면 그때 그 옆에 함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 네이버 소개

 

방송 소재는 로멘틱 코미디 드라마로 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 2030의 본격 연애 앞 담화. MC로 장도연, 허영지, 코드 쿤스트, 양세찬이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특히 코미디빅리그에서 오랜 기간 연인, 부부로 연기를 했던 장도연과 양세찬이 방송에서 어떤 티키타카를 보여 줄지 기대 됩니다.

 

장도연은 최근 여러 방송에서 MC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데요 출연진과 공감이 좋고 배려심이 돋보이면서 시청자로 하여금 편하게 웃음으면서 방송에 집중 할 수 있게 진행자로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도연은 다른 방송에서도 본인 연애사에 대해서 가끔 얘기한 적이 있는데 매우 신중한 성격으로 보입니다. 그런 그녀가 실제 연인 출연자들의 실제 상황을 보면서 어떤 입담을 풀어낼까요. '체인지 데이즈'는 카카오TV에서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