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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답안지 보다 허술하게 관리 되고 있던 4.15총선 투표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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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이슈가 점점 더 확대되고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기표되지 않은 투표용지를 들고 있는 야당 의원>


빼박 증거들이 있다던 야당의 민모 의원이 기표되지 않은 투표용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독자 편의를 위해 얼굴은 일부 모자이크 합니다.) 선과위에서는 일련번호를 확인하고 정식 투표용지가 맞다고 인정했다. 민모 의원의 주장이 맞다면 기표되지 않은 투표용지가 개표장 내에 있었다는 뜻이 된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개표장은 밀폐됐고 아무나 출입이 가능한 곳이 아니다. 그런 개표장에서는 기표 된 투표용지만 있어야 하는 게 정상이다. 물론 유권자가 기표하지 않고 투표함에 용지만 넣는 경우다 있다. 그럴 때는 개표 사무원들이 모두 수작업으로 추려내서 분류한다. 그리고 그걸 각 정당에서 파견 된 개표참관인과 언론사 기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빈 투표용지가 별도로 발견 될 수는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단순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큰 사건이다.

수능시험 답안지도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하지 않는다.


<출처 : 구글>


한 유투버가 사전선거 관외투표 용지를 이동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만약 수험생의 수능 답안지를 이렇게 관리하고 있다면 국민들은 아무 의혹 없이 이들을 믿을 수 있을까?


<삼립빵 박스에 보관 된 투표용지라고 추정되는 박스>


투표용지가 이렇게 종이 박스에, 그것도 사기업의 제품 포장 박스에 보관 되어 있다고 네티즌들이 찾아낸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선관위 해명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정황 증거들인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일부에서 계속 4.15 부정선거 의혹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고려대학교는 대학 최초로 부정선거 규탄을 위한 집단 행동을 예고하고 있다.


투표용지가 사기업의 제품 포장박스에 담겨 보관되고 있다는 게 사실이라면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삼립SPC회장 허영인과 문재인 대통령은 경희대 동문으로 예전부터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 큰 오해가 생기기 전에 선관위는 하루빨리 투명하게 이를 해명해야 할 것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투표관리 서버를 포렌식하고 사전투표 용지를 재검표하여 통계 결과를 비교해 보는 것이다.

그렇게 깨끗하게 모든 의혹이 풀렸을 때 다시는 부정선거에 대한 의문이 발생하지 않고 선관위도 조작위라는 불명예를 씻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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